요리학교

꾸준히 수요 높고 진입 장벽은 낮은
영주권 취득 인기학과

많은 학생들에게

요리가 인기있는 이유

WHY PEOPLE CHOOSE COOKERY

관광업 및 외식업이 꾸준히 발달해 온 다문화국가 호주는 레스토랑, 호텔 및 리조트의 전문 셰프 수요가 항상 높습니다.

호주에서 요리학과를 수료하면 독립 기술 이민 신청 및 494비자, 혹은 고용주 스폰서를 통한 영주권 취득이 유리합니다.

자격 요건에 따라 Cook으로(STSOL) 2년짜리 Work 비자를 신청하거나 Chef로(MLTSSL) 추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.

특히, 타 영주권 취득 학과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,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 수요가 높은 직업이기에

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업 중 실습을 통해 혹은 졸업 후 수월하게 취업에 성공하고 있습니다.

정직원 비율

72%

남성 고용 현황

75%

미래 산업 성장 전망

Very Strong

고용 규모

108,800

실업률

평균

주 평균 급여 (세전)

$1,250

최소 학력

준 학사학위 이상

여성 고용 현황

25%

2022년도 Chef 기준 정부 공식 통계

출처: http://joboutlook.gov.au

세계 3대 요리학교

THE BEST COOKERY INSTITUTE IN SYDNEY

Le Cordon Bleu

SYDNEY

MELBOURNE

BRISBANE

PERTH

ADELAIDE

1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르 꼬드동 블루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학교로

호주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명문요리학교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,

호주에서 학업을 마치면 호주 학위는 물론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의 학위까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
시드니 캠퍼스의 경우, 호주공립학교 TAFE NSW와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.

코스
- Certificate III in Commercial Cookery
- Certificate IV in Commercial Cookery
- Certificate III in Patisserie
- Certificate IV in Patisserie
-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
- Bachelor of Business

코코스 통해 학생비자 승인,
단독 인터뷰 및 세미나 진행

최광호

THE WINNER OF MASTER CHEF KOREA 3

호주 William Blue 요리학교
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과정 졸업

KOKOS:

호주유학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
최광호:

호주는 다민족 국가의 특성상 세계의 많은 요리를 직접 경험 할 수 있고 전세계 90%의 다양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글로만 보던 다양한

식재료를 직접 먹어보고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.

특히 시드니는 깨끗한 자연 환경과 도시와 바다가 가깝게 공존하기 때문에 일을 하다가 지칠 때 근교여행을 통해 리프레시할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게는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.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자리 환경! 학생비자로 공부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자 높은 시급 (특히 주말 & 공휴일엔 1.5배-2배 시급. 하하)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(호주는) 요리사를 꿈꾸는 분들께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.